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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샘슨, 2이닝 1실점…올시즌 최소 이닝 강판

한화 이글스 제공한화 에이스 키버스 샘슨(27)이 올시즌 최소 이닝 강판됐다. 샘슨은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4피안타 3볼넷 1실점을 기록한 뒤 팀이 5-1로 앞선 3회말 시작과 함께 우완 안영명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샘슨이 2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간 것은 개막 이후 처음이다.2회를 던지고 투구 수는 60개가 될 정도로 제구가 되지 않았다. 1회말 선두 두 타자를 맞혀잡고 잘 출발했으나 유한준과 로하스에게 각각 좌중전 안타와 2루타를 맞은 뒤 5번 박경수를 볼넷으로 출루시키면서 만루 위기를 맞은 샘슨은 황재균을 내야 땅볼로 처리해 실점 없이 1회를 마쳤다. 투구 도중 잠시 허리에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했지만 딱히 문제 없이 투구를 이어갔다.1회에만 25개를 던진 샘슨은 2회에도 만루 위기를 자초하면서 어렵게 경기를 풀처갔다. 역시 선두 두 타자를 잘 잡아놓고 9번 오태곤에게 좌전안타를 맞은 뒤 도루를 허용하고 1번 강백호에게 적시타를 내줘 첫 실점 했다. 이후 심우준과 유한준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한 뒤에야 로하스를 외야 플라이로 처리하며 어렵게 이닝을 끝냈다. 2회에만 35개를 던졌다.샘슨은 올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59.1이닝을 던지고 13승8패를 기록했다. 탈삼진 1위(194개)를 달리고 있다. 한화는 이날 경기를 마치면 2경기만 남겨두게 된다. 특별한 변수가 생기지 않는 한 이날 경기를 마지막으로 샘슨은 정규시즌 등판을 마칠 가능성이 높다.수원 |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스포츠경향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